물 부족 국가 지원 활동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백혈병, 소아암, 근육병 등의 희귀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재단인 메이크어위시(Make a Wish)재단과 함께 소원 성취 기금 기부 및 우물 설립을 도왔습니다.

난치병 환아들을 위한 소원 성취 기금 기부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난치병 환아들을 위한 소원 성취 기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기부금은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임직원들의 월급에서 매달 소정의 금액을 적립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기부금의 일부는 골육종으로 투병중인 환아의 소원인 캄보디아 우물 마련에 사용하였습니다.

“Make a Wish Comes True with Atlas Copco!”

AC Korea - CSR - Make a wish

2014년 메이크어위시 봉사 당시

착한 아이의 착한 소원 : 물 부족 국가에 우물 설치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와 메이크어위시 재단은 현재 골육종을 앓고 있는 아이(위시키드)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기특하게도 아이는 자기가 갖고 싶거나 해보고 싶은 소원 대신 식수가 부족한 제 3 국가에 우물을 만들어 주기를 희망했습니다. 따라서, 장기간의 조사 끝에 식수가 부족한 캄보디아 뻬 쯔레 니어(Pech Chrea Near) 마을에 우물을 만들어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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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우물을 보고 기뻐하는 캄보디아 주민

캄보디아는 우기 때 많은 비가 오기 때문에 물 자체는 부족하지는 않으나 생활에 필요한 식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곳입니다. 대다수의 물이 오염 정도가 심해 식수로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뻬 쯔레 니어 마을에는 식수가 부족하여 아이들이 1-2km정도 떨어진 곳에서 물을 길어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 물의 색깔은 흙탕물에 가까웠고 모기들이 물 속에서 알을 까서 그 물은 말라리아에 걸리는 주 원인이 되었습니다. 마을의 80% 주민이 이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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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우물을 통해 길러진 물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아이를 대신하여 메이크어위시재단과 직접 캄보디아로 날아가 우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식수를 구하기 어려운 척박한 곳의 우물에서 나오는 깨끗한 물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아이의 소원이 아름다운 이유는 단순한 식수 해결을 넘어 그 곳 사람들에게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선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캄보디아의 현 상황 및 아트라스콥코 우물 설치 과정에 대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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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난치병 환우의 이름과 소망을 새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