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콥코, 업계 최초 전기 배터리 충전 방식의 로더 출시

2017년 1월 5일 (목)

- 100% 전기 배터리 구동 방식으로 배출가스 없는 친환경적 장비 소개 
- 배기가스 없어 터널 및 갱도 내 별도 환기 필요 없어 
-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작업 안정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생산성 극대화

Front sideview of the Scooptram ST7 Battery with the scoop raised.

광산암반굴착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www.atlascopco.co.kr)는 광산과 터널, 지하 암반 굴착 분야 업계 최초로 전기 배터리 충전 방식으로 구동되는 광산용 LHD 로더 스쿱트램 ST7 (Scooptram ST7)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광산 및 터널 등 건설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장비는 디젤 엔진을 사용하여 배기가스를 포함한 매연, 미세먼지 배출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아트라스콥코의 스쿱트램 ST7은 단지 환경적인 문제뿐 아니라 오퍼레이터의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하여 디자인되었다. 또, 기존의 전기 방식 장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원선과 케이블이 함께 묶여 있어야만 하는 방식이 아닌 배터리 충전 방식으로 작업 운용 범위를 크게 확장시켰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광산암반굴착 사업부문의 배종훈 사장은, “지하 굴착 작업 시 사용되는 연료의 약 80%가 로더와 트럭에 소비되고 있으며, 로더는 대부분 터널의 가장 끝단에 사용되어 환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환기에 대한 소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기 배터리 방식의 장비를 출시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었다”고 개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스쿱트램 ST7 출시 의미에 대해, “건설 중장비 업계에서의 첫 발걸음을 뗀 것이라고 본다. 가까운 시일 내에 아트라스콥코가 개발 중인 더욱 많은 전기 방식의 로더나 트럭, 드릴 등의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광산암반굴착 사업부문의 배종훈 사장

아트라스콥코의 스쿱트램 ST7은 북미 지역에 먼저 출시되었으며, 점차적으로 영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트라스콥코(Atlas Copco)는 1873년 스웨덴 스톡홀롬에 설립되어 143주년의 역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혁신적인 압축기, 산업용 공구, 건설 및 광산 암반굴착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이다. 아트라스콥코는 생산성, 에너지 효율성, 안전 및 인체공학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183여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43,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아트라스콥코는 ‘2015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23위, 2014 뉴스위크 그린 랭킹(Newsweek Green Rankings) 11위에 올랐으며 세계적 기업윤리연구소인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 (Ethisphere Institute)에 의해 가장 윤리적인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tlascopco.com)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건설 장비 Atlas Co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