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북해 운하의 염화를 억제하기 위한 100% 무급유식 기포막
2019년 3월 18일 (월)
아트라스콥코 렌탈은 Van Doorn Geldermalsen BV의 의뢰로 Rijkswaterstaat을 위한 무급유식 압축 공기를 제공합니다
9월 1일 토요일, 북해 운하의 염류화를 억제하기 위해 두 개의 기포막이 네덜란드의 아이뮤덴의 북쪽 수문에 설치되었습니다.
최근에 소나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달간의 가뭄으로 인해 사상 최대로 낮아진 라인강 수위로 인해 담수 공급 및 염류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Rijkwaterstaat(네덜란드 국립 물관리 기관)은 현재 네덜란드에서 추가적인 염류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Rijkswaterstaat, SPIE, Van Doorn Geldermalsen BV는 100% 오일프리 압축 공기(ISO 8573-1 CLASS 0)로 공기 흐름을 발생하는 기포막을 만들기 위해 아트라스콥코 렌탈과 손을 잡았습니다.
기포막이란 압축기로 생성되는 공기 거품 장막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포막을 만들어내기 위해 아트라스콥코 렌탈 네덜란드는 최소 4주 기간 동안 총 90 m³/min의 공기 흐름을 제공하기 위해 두 대의 PTS 1600 100% 무급유 압축기를 제공했습니다. 기름으로 인한 해수면 오염 방지를 위해 압축 프로세스에 기름성 윤활유가 필요 없는 100% 무급유식 압축 공기를 도입하여 기름이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염류화 과정
Rijkswaterstaat은 이 기포막을 북해 운하의 북쪽 수문에 설치하여 수문에서 염수와 담수가 섞이는 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염류화를 억제했습니다.
염수는 담수보다 무겁기 때문에 수문이 개방될 때 물의 저층에 흐르는 염수가 수문으로 흘러들게 됩니다. 즉, 담수는 상층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대편에서 수문이 열리면 챔버의 염수가 담수 쪽으로 흘러나가고 담수로가 흘러들어 챔버에는 담수로 차게 됩니다.
사실상 기포막이 없이는 수문 챔버의 담수가 순식간에 염수와 섞이게 됩니다(추가 참조: Rijkswaterstaat, 염류화를 억제하기 위해 두 개의 기포막 설치). Delta Works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포막이 사용되었으며, 네덜란드 테네우젠의 Afsluitdijk 수문에서도 이와 같은 예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연락처로 문의해 주십시오.
- Inge Craninckx, 마케팅 관리자 inge.craninckx@be.atlascop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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