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콥코 렌탈은 현장 경험을 접목해 실제 근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장비로서 근해용 장비 인증을 획득한 새로운 소형 고압 컴프레서인 TwinAir 2800+를 출시했습니다. 고압 압축 공기는 바닷속 공사부터 검사, 수리 작업, 시추, 파이프라인 정비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근해 작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업계에서는 고성능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가장 까다로운 지침과 규정의 준수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안전하고 크기가 작으면서 유연하고 안정적이며 쉽게 작동할 수 있고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가능하다면 100% 예비품 대체가 가능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요인들을 감안해 아트라스콥코 렌탈은 이러한 요구 사항들을 충족하고도 남는 TwinAir 2800+를 개발했습니다.
최고 용량. 가장 작은 설치 공간. 가장 낮은 비용.
새로운 TwinAir 2800+는 두 개의 동일한 디젤 구동 에어 컴프레서를 단일 20ft 컨테이너에 내장하고 있으며 매우 협소한 설치 공간에서도 최고의 출력과 공기 흐름을 제공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 장비의 기본 사양을 살펴볼까요? TwinAir 2800+의 시간당 풍량은 2,800cfm 또는 80m³/분이며, 압력은 15barg(220psig) ~ 최대 35barg(500psig)입니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공간이 좁을 때는 때때로 위로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ISO 14122 표준과 근해 장비 사용 요구 사항에 따라 아트라스콥코 렌탈은 경량 모듈식 인체공학적 작업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안전한 접근과 탁월한 추락 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통로와 난간이 장착되어 있어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크게 줄여줍니다. 적층형 솔루션인 TwinAir 2800+는 20ft 길이의 설치 공간에서 기본 사양의 2배인 5.600cfm의 기록적인 공기 압축 용량을 제공합니다.
항상 제어할 수 있습니다.
TwinAir 2800+에는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개발한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신형 컴프레서 관리 시스템(Compressor Management Syste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을 통해 고객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운영 비용과 에너지 비용을 모두 절감할 수 있습니다.
안전이 표준입니다.
TwinAir 2800+는 선박, 천공 장비, 석유 & 가스 플랫폼의 근해 작업을 위해 설계된 Rigsafe and Safe Area 컴프레서입니다. 여기에는 이를테면 과속 방지 장치,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된 편조형 연료 라인, 유출 방지 프레임 등과 같은 안전 기능이 포함되며 이에 국한하지는 않습니다. TwinAir 2800+에는 선택적으로 가스 감지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가스가 감지되거나 이와 유사한 위험이 발생할 경우 컴프레서의 전원을 안전하게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