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

아트라스콥코는 지난 8월, 국내에서 진행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의 주최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공익 캠페인으로 지난 12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트라스콥코의 직원들은 주한스웨덴대사관 가브리엘라 오거스트손 대리대사님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공식 표어가 적힌 피켓을 든 아트라스콥코의 대표이사 에릭 랑만스와 직원들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습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에릭 랑만스 대표이사는 “안전은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함께 지켜야할 첫 번째 원칙”이라며, 이번 챌린지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이케아 코리아의 Fredrik C. Johansson 사장, 씨에스케이의 윤재홍 대표이사 그리고 ECCK의 Christoph Heider President을 지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