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론칭쇼에서 만난 아트라스콥코 발전기

지난 9월 15일, 잠실 올림픽 공원 88 잔디마당에서는 제네시스 G70 론칭쇼가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제네시스 G70은 세련미와 젊은 감각을 갖춘 국내 자동차 기업의 최초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대규모의 행사는 조명, 음향, 영상 등에 대용량의 전기가 필요하므로 일반 전기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데요. 특히, 이번 제네시스 G70 론칭쇼는 필요한 전기의 100%를 발전기로 공급해야 했습니다.

아트라스콥코는 100kW부터 320kW까지 다양한 전력의 발전기를 12대 비치하였고, 행사 리허설을 포함하여 24시간 동안 끊김 없이 필요한 총 전기의 90%를 공급하였습니다. 아트라스콥코의 발전기는 연료 효율이 높을 뿐 아니라 현재 상용되는 발전기 중 가장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 기준인 Tier 3 엔진을 장착하여 매연량이 매우 적습니다. 서울 도심 속에서 개최되는 행사들은 매연과 소음에 굉장히 민감하죠? 이러한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의 제품이 바로 아트라스콥코 발전기 입니다. 

제품문의: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파워테크닉 사업부문   

김정훈 차장   jeonghoon.kim@kr.atlascopco.com